후티, 리야드 금융지구 공격 주장…목격자들 “아람코 타워 피해”
예멘의 후티가 리야드 금융지구 공격의 책임을 주장했다. 목격자들은 아람코 초고층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후티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드론을 동원해 4차례 작전을 수행했으며, 리야드 공항과 아람코 석유 저장 탱크 등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리야드와 다른 지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 2기와 순항미사일 2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아람코 시설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