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디트로이트 주재 레바논 영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미 국무부가 디트로이트 주재 레바논 영사를 기피인물(persona non grata)로 지정했다고 한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테러 공격을 축하하거나 정당화하는 사람은 미국에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1983년과 1984년 베이루트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폭탄 테러를 언급하며,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외교관들의 잠재적 안보 우려를 정기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