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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News· 미국

미국 당국자들, 밀러의 승진을 근거로 중간선거 이후에도 이민 단속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

익명을 전제로 발언한 미국 당국자들은 스티븐 밀러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승진한 점을 들어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 이후 이민 단속을 축소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 이후 국토안보부(DHS)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단속을 줄이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ICE의 체포 목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하루 2,000명에서 주당 약 19,000명으로 높아졌다. 백악관 대변인 로런 비스는 체포와 추방 노력이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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