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트럼프 골프장 소송의 윤리 조사 특별조사관으로 제시 리우 지명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 아나 레예스는 워싱턴의 이스트 포토맥 골프 링크스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된 개조 사업을 둘러싼 소송에서 법무부와 내무부 변호사들의 윤리 위반 가능성을 조사할 특별조사관으로 전직 연방검사 제시 리우를 지명했다. 레예스는 정부 측 변호사들이 사업을 일시 중단시킨 자신의 명령에도 행정부가 사업을 진행하려는 의도를 잘못 설명했다는 우려를 표명한 뒤 앞서 조사 명령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