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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베트남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92%, 비용 상승에도 철수 계획 없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92%, 비용 상승에도 철수 계획 없어

한국무역협회가 11월 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 113곳 가운데 92%는 철수할 의사가 없었다. 정부 규제와 인건비 상승이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 꼽혔지만, 87.5%는 다른 국가보다 유리한 비용을 베트남에 남는 이유로 들었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월 최저임금이 2010년 $45.40에서 2024년 $205.30으로 4.5배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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