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외무장관, 다크웹에 개인정보 유출…멜로니는 친러 해커 소행으로 지목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크웹에 퍼뜨려 자신과 가족이 새로운 위협과 협박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이탈리아의 입장 때문에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유출이 친러 해커들의 소행이라고 지목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크웹에 퍼뜨려 자신과 가족이 새로운 위협과 협박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이탈리아의 입장 때문에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유출이 친러 해커들의 소행이라고 지목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