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수지 와일스 후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스티븐 밀러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가 11월 9일부터 수지 와일스의 뒤를 이어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와일스가 트럼프 정치 조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역할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양원 모두에서 과반 의석을 잃은 지 사흘 만에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가 11월 9일부터 수지 와일스의 뒤를 이어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와일스가 트럼프 정치 조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역할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양원 모두에서 과반 의석을 잃은 지 사흘 만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