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철 기관사들, 주 4일 근무안에 반대해 8일간 파업 계획

RMT 노조는 런던 지하철 기관사 일부가 11월 하순부터 8일간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관사들이 주 4일 근무를 자원할 수 있도록 하는 런던교통공사(TfL)의 제안에 반대해서다. 노조는 이 계획이 수백 명의 감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열고 근로자 보호 조치를 약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TfL은 앞서 변경안이 운행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안에 동의한 Aslef 소속 기관사들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