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정책위원 2명,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폴란드 통화정책위원회 위원 헨리크 브노로프스키와 마르친 자르제츠키는 연료 가격 상승의 2차 파급 효과를 막기 위해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노로프스키는 12월이나 1월에 25bp 인상을 예상했고, 자르제츠키는 내년 초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하면서 12월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들의 발언은 아담 글랍인스키 총재가 2027년 초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한 것보다 긴축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