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분쟁 지역 포함 55개 선거구에서 4월 4일 보궐선거 실시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2027년 4월 4일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부직을 맡은 의원들이 남긴 공석을 채운다. 사가잉, 친, 샨주 일부 선거구도 포함되며, 이곳에서는 내전으로 지난 총선 때 투표가 진행되지 못했다. 최소 7개 선거구는 최근 정부군이 탈환한 지역에 있다. 아라칸군과 교전이 계속되는 라카인주는 제외됐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2027년 4월 4일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부직을 맡은 의원들이 남긴 공석을 채운다. 사가잉, 친, 샨주 일부 선거구도 포함되며, 이곳에서는 내전으로 지난 총선 때 투표가 진행되지 못했다. 최소 7개 선거구는 최근 정부군이 탈환한 지역에 있다. 아라칸군과 교전이 계속되는 라카인주는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