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 12월 추가경정예산에 재해 복구비 328억 엔 편성 제안
일본 지바현은 8~9월 잇따라 발생한 강풍·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328억 엔을 배정하는 2026회계연도 12월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복구비 155억 엔이 포함되며, 기존 생활 재건 지원 제도의 대상이 아닌 부분 파괴 가구에 지급하는 신규 지원금 20만 엔도 마련됐다. 또한 2028년 9월 도입 예정인 숙박세에 대비해 숙박업소의 등록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관련 준비에 업소당 최대 200만 엔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499억1,300만 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