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상승 속 IAG, 수송 능력 및 지출 계획 축소
브리티시항공의 모회사인 IAG는 연료비 상승에 따라 노선을 축소하는 가운데 연간 수송 능력 전망을 2025년 수준보다 소폭 낮게 조정하고, 계획된 자본 지출을 34억 유로에서 31억 유로로 줄였다. 그룹은 연료비 전망을 89억 유로로 상향했지만 영업이익률 전망은 12%~15%로 유지했다. 3분기 일회성 항목 제외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17억3,000만 유로로, 회사가 제시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인 18억1,000만 유로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