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PIF, 6개 분기 만에 첫 분기 손실…5조2,500억 엔
일본 공적연금 운용기관(GPIF)은 7~9월 투자수익률이 1.65% 손실을 기록해 손실액이 5조2,533억 엔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6개 분기 만의 첫 분기 손실이다. 글로벌 채권 가격 하락과 엔화 강세가 운용 성과에 부담을 줬다. 해외 채권은 6.52% 손실을 기록했고, 일본 주식은 주요 자산군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3.71% 상승했다. 9월 말 운용자산은 314조3,876억 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