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역 10월 기업 파산 11.6% 증가한 48건
데이코쿠 데이터뱅크 센다이 지점은 도호쿠 6개 현의 10월 기업 파산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48건으로 집계돼 2개월 만에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부채는 6% 감소한 58억 2,500만 엔이었으며, 부채가 1억 엔 미만인 파산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도쿄상공리서치의 별도 집계에서도 파산 건수는 48건이었지만, 부채 규모는 146억 5,800만 엔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백화점 가와토쿠의 옛 운영사와 관련된 두 회사의 부채 80억 엔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