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환경단체, 변색된 수돗물 필터 문제에 대응 촉구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용담댐에서 물을 공급받는 4개 시·군에서 수돗물 필터가 변색됐다는 민원이 확산되자 11월 6일 수질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단체는 당국의 대응을 비판하고 수질검사 결과 공개와 통합 정보공유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전주시는 가뭄과 수층 간 혼합으로 심층수의 망간이 공급수에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용담댐에서 물을 공급받는 4개 시·군에서 수돗물 필터가 변색됐다는 민원이 확산되자 11월 6일 수질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단체는 당국의 대응을 비판하고 수질검사 결과 공개와 통합 정보공유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전주시는 가뭄과 수층 간 혼합으로 심층수의 망간이 공급수에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