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속노조, 노동자 사망 관련 조선소 경영진 엄벌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1월 6일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소 고위 경영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노조는 3년간 조선소에서 노동자 4명이 숨졌지만 작업 환경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11월 3일 건조 중인 선박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노동자가 혼자 작업하고 있었으며 가스 농도가 제대로 측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1월 6일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소 고위 경영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노조는 3년간 조선소에서 노동자 4명이 숨졌지만 작업 환경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11월 3일 건조 중인 선박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노동자가 혼자 작업하고 있었으며 가스 농도가 제대로 측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