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야간 근로자 36%가 업무 제한 시 월 소득 100만 원 이상 감소 우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월 6일 야간 근로자 94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36%는 야간 근로가 제한될 경우 월 소득이 100만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 이 비율은 화물·택배 배송 종사자에서 59.8%로 가장 높았다. 소득 감소를 예상한 해당 종사자 가운데 84.3%는 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부업이나 추가 근로를 고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