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이틀째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 약 12% 하락 전망

금요일 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0222 GMT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1.6% 오른 배럴당 $99.86,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2% 오른 배럴당 $91.62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 12% 하락, WTI는 12.1%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선거 결과 이후 이란 전쟁의 긴장 완화 기대가 이번 주 유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걸프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이 재개되면서 반등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