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분석, 서울 강남권 자치구 전반에서 아파트 재판매 가격 하락 확인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장 함영진이 11월 6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에서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의 직전 거래가보다 5%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16건이었다. 송파구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6건, 서초구 2건이었다. 함 소장은 소형 아파트까지 가격 하락이 이어진 것은 가격 조정 압력을 시사한다고 말했지만, 이것이 일시적인 급매인지 더 광범위한 하락세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