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명목임금 4.6% 상승…1997년 이후 최대폭
블룸버그가 노동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의 9월 명목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4.6% 상승해 199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기본급은 3.7% 올랐고, 보너스와 초과근무, 표본 왜곡을 제외한 지표는 정규직 기준으로 3.1% 상승해 기록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 현금급여는 2.2% 증가해 8월의 수정치인 1.6% 증가에서 상승폭이 커졌으며, 컨센서스 추정치인 1.3%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