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FATF의 고위험국 지정 유지 결정 규탄
북한은 자국을 대응 조치 대상인 고위험 관할지역으로 계속 지정하기로 한 금융행동특별기구(FATF)의 결정을 정치적 동기에 따른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이 보도한 성명에서 북한 외무성은 이 감시기구가 미국(US)의 적대 정책에 복무한다고 비난하고 금융 범죄 혐의를 부인했다. FATF는 10월 30일 북한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에 상당한 결함을 계속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