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예산, 무역 다변화 강조…10년 내 노숙 문제 종식 약속

캐나다가 새로 발표한 연방 예산은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을 다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10년 안에 노숙 문제를 종식하기 위한 노력에 착수하도록 112억 캐나다달러(C$11.2 billion)를 배정하고, 무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와 기업을 위한 확정 지원액을 440억 캐나다달러(C$44 billion)로 책정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은 대규모 사업과 군사 장비를 제외한 운영 예산이 향후 1년 안에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