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엇갈린 표결 끝에 기준금리 예상 밖 인하…6.25%

멕시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6.25%로 낮췄다. 이는 2022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사회 위원 3명은 인하에 찬성했고 2명은 동결을 선호했다. 블룸버그가 설문한 경제학자 26명 가운데 이번 인하를 예상한 사람은 6명에 불과했다. 이번 결정으로 5월 이후 동결됐던 금리 인하가 재개됐다.

멕시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6.25%로 낮췄다. 이는 2022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사회 위원 3명은 인하에 찬성했고 2명은 동결을 선호했다. 블룸버그가 설문한 경제학자 26명 가운데 이번 인하를 예상한 사람은 6명에 불과했다. 이번 결정으로 5월 이후 동결됐던 금리 인하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