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긴장 재고조 위험 들어 이란 여행 자제 권고 재차 밝혀
러시아 외무부는 긴장이 재고조될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란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재차 밝혔다. 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란에 이미 체류 중인 러시아인들에게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군중과 군사·정부 시설 인근 지역을 피하라고 촉구했다. 이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부에 따르면 이란의 안보 당국자 모흐센 레자이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